안녕하세요 ^^

 

요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 알려진 건

 

고등학교 2학년 때가 본격적인 걸로 압니다.

 

다소 유머가 많았던 그때가 저의 초심이라

 

그때대로 유머로 밀고 나가야 할지

 

이제 직책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히 해야 하는 위치여서

 

진중하고 진지하게 나아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들께서는 제가 유머러스해야 할지

 

진중해야 할지 어떻게 하여야 되리라고 생각하시나요?

 

블로그에 투표 기능은 없지만 저는 요즘 이런 고민정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통  (0) 2025.06.07

 
 
오늘은 소통에 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일방적으로 욕하는걸 소통이라고 부르는건지

 

사회적 약자를 조롱거리 삼는걸 소통이라고 부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소통을 해보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나름 인스타와 쓰레드도 개설할까 고민중이다.
 
클럽 하우스도 소통하려고 개설했지만
 
모욕적인 것이 많아서 접긴 했었지만
 
이번에도 한 번 해볼까 싶긴 하다.
 
세상을 향한 한 걸음을 그렇게 내딛여볼까 싶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심과 갈피  (0) 2025.06.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