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세상에 알려진 건

 

고등학교 2학년 때가 본격적인 걸로 압니다.

 

다소 유머가 많았던 그때가 저의 초심이라

 

그때대로 유머로 밀고 나가야 할지

 

이제 직책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히 해야 하는 위치여서

 

진중하고 진지하게 나아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들께서는 제가 유머러스해야 할지

 

진중해야 할지 어떻게 하여야 되리라고 생각하시나요?

 

블로그에 투표 기능은 없지만 저는 요즘 이런 고민정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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