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학교 현장이 배움의 터가 아닌 비극의 장이 되었나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때 그 여름, 무슨 상황이었을까?  (0) 2025.06.16
페널티킥  (0) 2025.06.07
뜸했던 이유  (0) 2025.05.19
한국교총  (0) 2025.05.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