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법조동사의 종류와 현재시제 형태

 

시제 Können müssen dürfen mögen wollen sollen
현재 ich kann muss darf mag will soll
du kannst musst darfst magst wist sollst
er/sie/es kann muss darf mag will soll
wir können müssen dürfen mögen wollen sollen
ihr könnt musst dürft mögt wollt sollt
sie/Sie können müssen dürfen mögen wollen sollen
과거 konnt musste durfte mochte wollte sollte
과거분사 gekonnt gemusst gedurft gemocht gewollt gesollt

 

 

2. 각각의 뜻

 

  • Können - ~할 수 있다, ~해도 된다.
  • Müssen - ~해야만 한다.
  • Dürfen - ~해도 좋다(허락).
  • Mögen - ~하고 싶다, ~일지도 모른다, ~인 것 같다.
  • Wollen - ~할 예정이다.
  • Sollen - ~해야만 한다, ~라고 한다.

 

3. 문장에서의 쓰임

 

한 문장에 화법조동사와 일반동사가 동시에 있을 경우,

 

일반동사는 문장의 맨 뒤에 위치하게 되어 동사원형의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z.B) Richard geht heute abend zu Herrn Müller.(wollen)

(리하르트는 오늘 저녁 뮐러씨에게 간다)

 

ㅡ> Richard will heute abend zu Herrn Müller gehen(원형) 

(리하르트는 오늘 저녁 뮐러씨에게 가려고 한다)

 

 -

 

개인적으로 화법조동사 같은 경우에는 외우기보단 예문이나 듀오링고로 터득하는 편이 좋았어요 ㅋㅋ

 

할 수 있으면 외우면 좋긴 하죠 ㅜ

 

인칭대명사나 정/부정관사, sein동사, haben동사와 같이 필수적인 것이 아닌이상

 

화법조동사는 천천히 외워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화법조동사 종류만 봐도

 

이전 글에 쓴 인칭에 따른 어미 변화를 참고하면서 변형시켜도, 꽤 일관적이고 규칙적이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불규칙적으로 바뀌는 것도 있지만요.

 

그럼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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