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기 보이는 꿀벌 키퍼가 저입니다 ㅎㅎ
상대방 키커가 찰 준비하고 달려오는 동안 키퍼는 양 팔을 벌리기도 합니다.
이건 조금이라도 덩치가 더 커보이게 해서
키커에게 심리적 부담감과 위압감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ㅎ
이날 기분이 엄청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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