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영어의 원조는 영국입니다.
미국이 원조였으면, '미어'라고 불리었겠지요.
세간에 알려진 것 처럼 영국은 비가 자주옵니다.
그래서 비가 오지 않고 해가 뜨는 아침은
상대적으로 드물었으며, 그런 해가 뜨는 날의 아침에는
굿 모닝(좋은 아침)이라는 말과 함께
서로 인사를 했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비가 많이 왔기에
영국에 거주하는 피부가 하얀 백인들은
햇볕을 보는 날이 드물어,
심하면 피부 암에 걸렸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해가 뜨는 날에는 피부에
일부러 햇볕을 쐬어 피부 암 예방과
비타민D 합성 등을 통해 건강을 챙겼다고 하네요.
또한, 비가 자주 오기에 양복 바지 끝의 밑단을 접어 올리는
턴업(turn up)이라는 수트 코드도 존재할 정도입니다.
모두 영국의 날씨와 관련된 문화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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